오리건 와인의 선구자들 – Ponzi Vineyards

모든 것의 시작

1960년대 후반 Dick과 Nancy는 세계적인 피노 누아 와인을 만들겠다는 열정과 모험심을 가지고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오리건주 윌라멧 밸리로 이주하였습니다. 피노 누아 품종 재배에 가장 이상적인 지역을 찾기 위한 노력과 프랑스 부르고뉴로 수차례 리서치 여행을 떠난 후에 Ponzi 가족은 포틀랜드 남서쪽에 8헥타르 규모의 작은 농장을 매입했고, 이렇게 1970년 Ponzi Vineyards가 설립되었습니다.

Ponzi 가족 (왼쪽부터 Luisa, Nancy, Anna Maria, Dick과 Michel)

Ponzi Vineyards 설립 당시부터 축적된 포도재배/양조방식과 철학, 그리고 와인 양조에 대한 열정은 Dick과 Nancy의 두 자녀인 Anne Maria와 Luisa에 의해 5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50여 헥타르까지 확대된 Ponzi Vineyards의 포도밭은 “LIVE” (Low Input Viticulture and Enology) 지속 가능 인증을 받았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Ponzi Vineyards가 소유한 Chehalem Mountains AVA 내 북쪽과 동쪽에 위치한 포도밭들은 토양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Laurelwood District AVA (American Viticultural Area)라는 별도의 AVA로 지정받았습니다.

Ponzi Vineyards의 와이너리 건물 (Colina del Sogno – Hillside of Our Dreams)

Ponzi Vineyards의 설립자인 Dick Ponzi의 설계로 2008년 완공된 와이너리 건물은 체할렘 (Chehalem) 산의 경사면에 따른 고도 차이를 이용하여 채광 및 온도 조절, 수자원 재활용과 중력을 활용한 양조과정 처리 (gravity flow processing)가 가능하도록 건축되었으며, 오리건주에서 LIVE 인증을 받은 몇 안 되는 와이너리 건물입니다.

2021년 4월, 샴페인 볼랭저를 생산하는 볼랭저 가문 (The Bollinger Family)은 Ponzi Vineyards를 인수한다는 발표를 하였고, Ponzi Vineyards는 볼랭저 가문이 프랑스 이외 지역에 투자한 최초의 와이너리가 되었습니다. (볼랭저 가문은 상파뉴, 부르고뉴, 상세르, 그리고 코냑 지역에 각각의 와이너리/양조장을 소유하고 있음)

50여 년의 시간 동안 가족의 손길로 만개한 Ponzi Vineyards라는 가족의 꿈이 앞으로 Bollinger라는 글로벌 브랜드의 손에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와인포인트에서는 Ponzi Family가 직접 양조한 Ponzi Vineyards의 엔트리급 피노 누아 와인인 타볼라 피노 누아와 Ponzi Vineyards를 대표하는 클라시코 피노 누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폰지 빈야드, 타볼라 피노 누아 2017 (Ponzi Vineyards, Tavola Pinot Noir)

50년에 걸친 피노 누아에 대한 열정과 노력

엔트리급 와인에서 찾아보기 힘든 깊은 풍미와 물흐르듯 유려한 피니시를 선사하는 와인

행사가: 86,000원 -> 65,000원

폰지 빈야드, 클라시코 피노 누아 2016 (Ponzi Vineyards, Classico Pinot Noir)

이탈리안 헤리티지를 품은 폰지 빈야드의 대표작

선명한 과일의 풍미와 매끄러운 탄닌이 조화를 이룬 폰지 빈야드의 대표 와인

행사가: 135,000원 -> 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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